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의 차이는 무엇일까?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동차보험이죠. 우리나라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OECD 회원국 중에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죠. 무려 10만 명당 10.0명으로 35개국 중에서 6위에 해당합니다. 2017년에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4185명이 해당한다고 하네요.

자동차보험이란?

자동차보험이란 교통사고가 났을 때 본인이 아닌 상대방에게 입힌 피해를 보장하는데 포커스가 맞춰진 보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고를 낸 운전자 본인의 보장은 조금 미미한 편이죠. 운전자 보장도 가입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므로 대부분 제외하고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죠.

운전자보험이란?

이에 반해 운전자보험이란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입니다.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가입할 수 있죠. 운전자 차량 손해도 지원하며 운전자의 사망보상도 자동차보험보다 크죠.

그뿐만 아니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따른 도로교통법 위반 시 11개 중과실에 해당하는 위반은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형사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데요. 이때 발생하는 합의 비용, 벌금 및 변호사의 선입비용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운전자 보험이라고 해서 자동차를 운전할 때만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대중교통, 보행 중 차 사고 등과 같이 보상의 비해가 자동차보험보다 넓습니다. 거기에 교통사고는 후유장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럴 때 후유장해 생활자금 특약에 가입할 경우 생활자금도 지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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