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사는 랭커 리뷰, 탑등반과 성좌물의 조화
2017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연재된 후 얼마전인 2020년 6월에 완결이 난 사도연 작가의 ‘두 번 사는 랭커’ 장르는 퓨전 판타지로서 탑등반물이자 성좌물입니다. 주인공이 자신이 오를 탑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것과 관련해서는 회귀물과 조금 비슷한 면도 있지만, 회귀물은 아닙니다. 작품의 내용은 복수물로 시작을 합니다. 처음에 웹소설의 제목인 ‘두 번 사는 랭커’라는 이름으로 ‘휘귀물?’인가 싶었지만,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 Read more